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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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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학
아이디 : peace12
이메일 : peace1231@hanmail.net

경북영천출생
문학저널 시부분 신인상으로 데뷔
월간문학세계 소설부문신인상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문학평론가
평화문단 동인

출간서적
시집 / '그리울 때 보지못해 마음아파 좋은사람'
소설 / '소설 방약합편'
전문지 / ' 팔십일 난경의 해설' 등 다수


2. 시에 대한 작가의 독백


학을 전공하지 않는 나로서는 어쩌면 시를 쓰는 것이 벅찬 일인지도 모른다. 또 내가 보는 시나 작품관이 문학적으로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시는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자기 내면의 세계를 시라는 함축된 언어를 통해 토해내는 수채화 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래서 나는 어떤 틀에 얽매이지 않는 현대의 자유시를 좋아한다. 어차피 시는 은유적인 표현과 직설적인 표현 등 어떤 언어적인 표현방법을 동원하던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 나의 시론이다.

운 시를 쓰고 싶다. 시는 문학의 한 장르이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시라고 해도 독자가 읽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좋은 시라는 생각도 한다. 시는 작가의 내면에서 나오는 노래이지만 일단 작가의 손을 떠나 작품이 되어 독자에게 읽혀지기 시작하면 그건 이미 작가의 것이 아니라는 내 개인의 생각이다.

가 쓰는 시이던 읽는 이의 마음에 하나의 그림이나 음악처럼 오래 머물어 있어야 좋은 시라는 생각이다. 봄이 오면 새싹이 듣고 가을이 오면 열매가 열리듯 나는 시를 쓸 것이다. 비록 겨울이 온다해도 또 다시 봄을 기다리는 서 있는 나무처럼 나는 시를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