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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趙司翼 2004-07-21 01:39:42, Hit : 604
Subject   나 잘난 멋에
  
나 잘난 멋에    
 
趙司翼
  
가물치 몸짓으로 흙탕물을 차고 오를 때
나는 세상을 포효하고 싶었다.

너를 보면서
나를 생각하면서

그래도 인간이라고
너보다 수준 높은 얘기를 의식적으로 되뇌면서,
비아냥거렸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씨잘떼기 없는 객기에 불과하더라


 
2004. 7. 20


서경원 (2004-07-22 09:23:52)  
제가 보기엔 정말 잘난 조시인님이시구먼요. 매사에 열정적이시고 늘 업그레이드에 여념없으신 님..건필하시구요 더욱 행복하세요^*^
김진학 (2004-07-24 05:32:54)  
맞습니다. 서경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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