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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영 2010-08-28 12:13:15, Hit : 778
Homepage   http://cafe.daum.net/mpok113
Subject   혼탁한 세월의 무게

    혼탁한 세월의 무게 -박종영- 나무 그늘의 사명은 푸름이다 제 모습의 얼굴을 바라볼 수 있어 선선한 도시의 나무숲, 초록의 새 옷이 고마운 그늘로 품이 난다 저 연두빛깔은 지구의 봄이 오기 전, 혹독한 겨울 이기고 돌아와 피워내는 기쁨이다 언제나 한자리 질주하는 애환의 거리에서 싱싱한 그늘과 상쾌한 웃음으로 극치의 위안을 퍼주고 있는 것이다 오늘, 첫새벽의 신처럼 경건한 나무의 웃음을 듣는다, 미욱한 뿌리의 인내로 치장하여 혼탁한 세월의 무게를 털어내는 소리, 녹색의 기운으로 걸러내는 세상의 아우성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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